젤 카야노 31은 과회내를 가진 러너에게 효과적인 신발입니다. 독특한 미드솔 구조로 발을 지지하며, 과도한 내부 기울기를 방지합니다. 이 신발은 쿠션과 보행 보정 기능이 뛰어나지만, 지나치게 과도한 발음새를 가진 러너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.
젤 카야노 31은 새로운 Flyte Foam Blast+ 폼을 사용해, 부드러우면서도 반응성이 뛰어나며, 장거리 훈련에 적합합니다. 안정성과 쿠션감이 뛰어나며, 과체중 러너에게도 적합한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. 어퍼는 편안한 핏을 제공하며, 통기성은 다소 부족하지만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.
전반적으로 젤 카야노 31은 일상적인 훈련과 장거리 달리기에 적합한 신발로, 리어풋을 주로 하는 러너에게 특히 유리합니다.
스펙
- 어퍼 : 엔지니어링 스페이서 메쉬, 내부 거셋
- 미드솔 : 플라이테폼 블라스트+ 폼, 힐젤 유닛
- 아웃솔 : 하이브리드 아식스 그립 러버
- 무게 : 남성용 US 9/UK 8/EUR 42.5/CM 27 반켤레 305gs/10.7Oz
- 스택 높이 : 40mm(힐), 30mm(포어), 힐드랍 10mm
- 발볼 : D, 2E, 4E
- 용도 : 데일리, 템포, 마라톤
- 풋스트라이크 : 힐풋, 미드풋/포어풋(전체 접촉)
- 평균 수명 : 450마일.
- 권장 속도 : 4:00 min/km 보다 느린 속도
장점
- 내회전을 가진 러너에게 좋음.
- 효과적인 동작 제어.
- 장거리 러닝 시 쾌적함.
- 효율적인 트랜지션, 다재다능함.
- 아웃솔 접지력 좋음.
- 플러시하고 안전한 착용감.
- 다양한 발볼 선택 가능.
단점
- 무거움
유사한 타 브랜드 러닝화
- 브룩스 글리세린 21 GTS
- 뉴발란스 봉고 V6
- 미즈노 웨이브 호라이즌 7
- 호카 가비오타 5